도와 주세요..
자운영과 보리밭이 함께 어우러진 장소..
급히요..이제 막 철이 돌아 오는데 금년을 놓히면
또 1년을 기다려야 되거든요..옛날에는 부부송 부근에 있었는데
그때는 제가 사진을 몰랐거든요..
제가 다중 촬영에 눈뜬 작품이 바로 보리와 자운영입니다.
누구의 작품인지는 모르지만 필카로 32장을 담은 작품인데
제게 다중의 세계를 일깨워준 소중한 경험입니다.
이제 다중의 멋을 살려보려 하는데 ....
보리와 자운영이 없네요...
꼭,,꼭 부탁드립니다.
원주 최동규 010 - 5361 - 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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