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회원이라 다들 관심 밖이겠지만... ^^
남원에서 원주로 터를 잡게 됐습니다. ^^
몇번의 이사를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원주가 고향이다 생각하고 터를 잡을 생각입니다...(이제 발령나면...저만 돌아다닐거라는...)
여전히 사진은 찍으러 다니지 않지만 원주에 오니 제주도 오름 사진을 매일 볼 수 있습니다.
학교에 근무하시는 교수님중에 김영갑 사진 작가와 함께 사진 활동을 하신 분이 계셔서 늘 좋은 이야기 듣고 있습니다. ^^
원주와서 기분 좋은 일중에 하나에요.. ^^
암튼 원주에 놀러 오시거나 지나가게 되면 전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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