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인사를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또 다시 크리스마스 인사를 하게 되네요.
한 해의 마지막에 다다랐을 때, 여러분들은 후회 없는 한 해를 보냈는지요?
세상에 어느 누구도 쉽게 그 대답을 "Yes!!!" 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구요.
그저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다보면
언젠간 나도 뭔가를 해냈다는 뿌듯함이 찾아 올거라 믿어요.
올해 이루지 못했던 일들을 내년에는 꼭 이루어 보고 싶어요.
제목 | 작성자 | 추천수 | 조회수 | 작성 |
---|---|---|---|---|
사진 밑글이 올려지지 않네요 | 터키지기 | 0 | 3 | 2013-01-13 |
사진이 안올라가는데요? 지금 에러?? | 풍차지기/김선영 | 0 | 3 | 2013-01-12 |
원경선 장인어른 소천하셨습니다. file | 쏘가리/송영관 | 0 | 3 | 2013-01-11 |
25000원짜리 여관 일기 | 짱구아빠/임정은 | 0 | 3 | 2013-01-10 |
발 시려워요..@@ | 처리™/박동철 | 0 | 3 | 2013-01-08 |
강원도로 이사간 부산 사람의 일기 | 처리™/박동철 | 0 | 3 | 2012-12-27 |
sns 링크 공유까정??? | 또순여사™/박도순 | 0 | 3 | 2012-12-24 |
메리 크리스마스~~ | 처리™/박동철 | 0 | 3 | 2012-12-24 |
답을 주셔요 file | 짱구아빠/임정은 | 0 | 3 | 2012-12-21 |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