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6cf23464-ae48-4a6b-bf88-7f3fc05f8fc6



지난 봄부터 선수촌(태릉과 진천)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런던 올림픽에 팀닥터로 선수들과 함께 하여야 합니다.

울 회원님들, 우리나라 선수들을 위해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선수들의 땀 흘리는 모습이 아름답지만, 많이 힘들어 하네요.

저는 7월 16일 출국하여 8월 14일 돌아옵니다.

혹시나 해서 사진기는 가져가는 데, 사진 찍을 시간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