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회사 일이 쓰나미처럼 밀려와서 쌓였네요.
우와~~ 정말...
이 때에 하나 밖에 없는 직원은 교육에, 휴가를 가 버리고... 뭐 그렇다고 직원이 나쁘다는 그런 건 아니고요.
휴가는 필요할 때 당연히 가야 하는 거니, 괜찮습니다.
하여간 요즘 아침에 출근하면 커피 마실 시간도 없이 바로 업무 시작,
점심시간에도 계속 업무,
저녁에도 퇴근 못하고 야근.. ㅠㅜ
지금도 사무실에서 야근 중이에요.. 아흑..
다음 주엔 경남 창원의 두산 중공업에 3일간 출장도 가야 하고..
에휴~~
미치겠네..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