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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는 바빠서 아무것도 못해서 죄송합니다.

올 봄에는 지난해에 하지 못해 아쉬웠던 사진전을 하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오랫만에 회원님들 만나는 시간도 가지고요..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