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왔더니 이강중님이 뉴욕에 왔다 갔구먼요. 만나 본적은 없어도 몇년째 사진 인연을 맺어 왔는데 아쉬움 천만입니다.
그 생선회 정도는 충분히 대접할 능력은 되는데 말입니다. 사또 뜨고 나발불기는 그만하구요. 혹시 나를 아시는 분들중 뉴욕에 오시면 연락 주세요.
소주와 회는 한번 쏘겠습니다. 전화 Cel : 917-626-2484 구멍가게 212)926-1726 혹시 집은 516)483-1954입니다.
다시한번 이강중님 히히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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