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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에 있는 안쓰는 폴더인데요,

삭제--->휴지통 비우기
삭제--->휴지통 비우기
삭제--->휴지통 비우기
삭제--->휴지통 비우기

를 얼마나 많이 했는데.....

다음 날, 혹은 작업 중 바탕화면에 보면
'나 여기있지롱~~!' 하면서
그대로 또 살아나 가슴 두근거리게 만든다는... ㅠㅠ

이 무슨 현상이지요???
해결책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