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뜻밖의 풍차님 전화를 받았습니다.
풍차지기님과 리틀 풍차들까지
이곳 사무실까지 방문하였습니다.
너무 많은,
끝없을 것 같은.... ㅋㅋ
그런 이야기 나누고.....
오미자탕수육에 굴짬뽕, 매운짬뽕, 쟁반짜장.... ㅋㅋ
맛나게 먹었습니다.
아이들과 더불어 즐겁고 다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늦은 시간,
잘 도착하셨는지요?
아이들에게 정말 친절하시고,
정말 정말 아는 것도 많으신 풍차님,
더 친하게 지내야쥐~~~ ㅎㅎ
즐거웠습니다.
무주에 또 오시면
절대 그냥 가기 없기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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