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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초대해놓고

대접이 부족하여서


잠자리가 불편하여서


미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만,


만나서 부딪치고 정을 나누는


만남의 장에서 행복을 느꼈습니다.


 


오고 가시는 길,


많이 힘들고 피곤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음의 만남을 기다리고


아름다운 사진생활을 즐기시기를....


 


추소리가 생각이 나시면


다시 한번 자리 마련하지요....



  (사진이 없어서 못 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