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담, 엄~청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꾸벅~
처리닷컴 가족분들은 모두 안녕하신지요?
여러가지 좋은 소식, 안타까운 소식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바쁘다는 핑계로 인사가 소홀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용서를 구합니다. 용서해 주실거죠...?... ^^
저는 지난 주 월요일에 둘째가 태어나서 요즘 '정신없이 바쁜척 모드'입니다.
아기 사진을 찍어야 하니 이제 슬슬 카메라도 꺼내봐야 할 것 같아요...ㅋ
암튼 가족이 하나 늘어나니 입에 풀칠할 걱정이 앞섭니다.
지금까지도 열심히 살았지만, 더욱 더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아요...ㅎ
그럼 제 둘째, 현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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