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안녕하세요...
가끔씩 출몰하는 유령회원 아닌 유령회원이 되었읍니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바쁜 일정이 이젠 서서히 마무리 되어가고 있읍니다.
이번에 5개 과제의 책임자로 참여해서, 제안서 작성, 발표본 준비, 발표 연습
정말 힘든 나날이었읍니다.
그 결과 발표를 다음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하게되었읍니다.
먼저 4월 6일 1개, 7일 한개, 9일 한개... 4월말에 또 2대
발표 한시간에 질문 한시간.... 정말 초죽음 상태가 될것 같읍니다.
그래도... 4월 7일 저녁부터 8일 저녁까지는 시간이 있읍니다.
누가 사진기 가지고 같이 놀아 주세요...
짱빠님이 놀아주면 더욱더 좋구요...
푸코님은 당근일테고...
오랫만에 서울에 가서 이곳저곳 촬영....
어것 자랑질 아닌 자랑질이 되었는지 모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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