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화 하나 질렀습니다.
산에 가면 왜 저만 미끄러운 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등산화 좀 바꿔 볼라고 예전에 적봉형님께 여쭤봤더니
잠발란이란 메이커를 사라고 하시더군요.
비브람이라는 밑창이 좋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거기서 나오는 툰드라 GT 라는 상품을 사려고 했는데...
사용기를 보니까 아주 미끄럽다네요. ㅡㅡ;
안 미끄러운 순서로는
스텔스 > 릿지엣지> 비브람 의 순서라는 게 대세라서..
스텔스 창을 사용한 파이브텐사의 액섬 가이드란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가격도 뭐 1/3에도 미치지 않아서 확 질렀습니다.
기념으로 이번 주엔 추월산 일출 찍으러 함 가볼까 생각 중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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