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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는 부모님이 계신곳이라 그래도 가끔은 내려갑니다.

관광지라서 그런지 예나지금이나 사람들이 많이들 찾으시지요.

근데 어느순간 방문객들이 많이 줄었었지요, 근데 어느순간엔 벚꽃이 필때면 인산인해를 누립니다.

이유인즉은 야간에도 나무아래에서 조명을 비추어 벚꽃나들이를 야간까지 할수있게 했다고합니다.

그런연유로 다시 관광객들이 경주를 많이들 찾아오신다고합니다.

그맘때 이후 즘 부터 경주의 유적지에는 야간에도 관광을 이색적으로 할수있게 조명을 설치하였고,

야간촬영할곳이 실로 많아 하루에는 전부 돌아볼수없을 정도로 많아졌습니다.

최근에는 선덕여왕촬영으로 많이들 찾아오신다고합니다.

제가볼땐 경주는 벚꽃이피는 3-4월이 절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불국사 벚꽃도 유명하지만 김유신장군동상 벚꽃길이 더웅장하고 시민분들만 찾는 명소이기도합니다.

시간이 되시는분들은 경주를 찾아보시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