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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고향으로 설세려 갑니다...

이나이에도 고향을 간다고 생각하면 몇일전부터 가슴이 설래고 잠을 설칩니다..

특히 똑닥이 사징기를 손에 들고 다니고 부터는 고향의 풍광이 눈에 어른거립니다.

횐님들도 좋은 명절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