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6cf23464-ae48-4a6b-bf88-7f3fc05f8fc6

오늘의 일기

야외:김창훈 2009-02-21 09:35:30 2



아~~~쓸쓸하고 허전한 토욜 밤입니다 큰아들은 훈련소 입소하고 작은아들은 자취방으로 엄마하고 이사짐 싸들고 떠났습니다 마눌님 명으로 청소기 한번 돌리고 허전함에 텅빈집을 지키고 있습니다 아~~긴긴밤을 어찌 지새울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