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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보니 또 놀러갈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올 휴가는 어디로 갈지 요즘 구글어스 띄워놓고 매일 바라보고 있습니다.

좀 멀리 가고싶지만, 역시 월급쟁이 휴가로는 참 힘든 일입니다.

최대 10일 정도의 휴가를 가지면

윈난성 일주를 할까요?

베트남 남북 종주를 함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