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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08년이 오늘로써 마지막이 되네요.

올 한해 동안 여러분들과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게 되어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웃을 수 있고, 여유를 가질 수 있었던 건 바로 사진과 여러분들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형님들과 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새해에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내년에는 저도 얼른 무릎이 나아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들이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