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다시 토요일 오후 6시 비향기로 멕시코 캔쿤으로 . 4박 5일 죽 칩니다.
마야문명 유적지를 구경하고 캬라비안 해변 사진도 찍고 할랴는데 사진이 잘 나올려는지 걱정입니다.
얼마전 미인대회 한 그곳인데 우리나라가 4등했지요. 아마
준비는 단단히 하고 가는데, 사진 왕창? 찍어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사진 시원찬으면 없던 것으로 하구요
배터리 충전도 해야 하고 휴대용 하드도 충전해야 하고 바쁘다네요.
그런데 스트로보가 고장나서 AS를 보내야 하는 아픔이 있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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