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estival.taebaek.go.kr/PART2/home/html/sub1/sub1_1.html
다음주 부터 열흘간 태백산 군립공원 일대에서 열리는군요.
이 기간 동안에 태백을 찾을 계획입니다.
전날 태백에 도착해서 주변을 둘러보고, 망경사에서 하루 묵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일출을 담고, 하산하여 함백산 일대를 둘러보고
돌아오는 코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별을 보며 지내는 산사에서의 하룻밤을 ?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