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이번 주가 올해 더위의 막바지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요즘 밤에도 너무 덥지요?
돌아오는 일요일(내일 모레 입니다.)은 사람이 좀 적고, 맑은 물에서 아이들과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그런 계곡을 찾아 잠시 더위를 피했다가 오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있으신 분들은 물놀이 기구를 꼭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그늘막과 돗자리가 있으신 분들은 꼭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점심은 닭 백숙을 사 먹으려 합니다.
점심값 지참하셔야 합니다. ^^
자세한 위치는 첨부된 지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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