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머리속에 너무 많은 이물질이 돌아 다니고 있어서...
사진을 전혀 찍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진을 찍으면 제 머리속의 이물질이 다 보여질까봐 두려워서
쉽게 사진기를 만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여러분 사진도 많이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야 하는데......
아마 이 태풍이 제 머리속 이물질을 "산산" 조각 내고 간 듯 합니다...
다시 여러분께,,,,아름다운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앗싸,,,,,가자,,,찍으러...........으하하하
이상을 낚시(?) 잘하는 짱구아빠가...씀..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