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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라북도에서는 어제부터 내일까지 정읍에서 전북도민체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울 작은 딸 정은이(초등3),
작년에는 예선 탈락이더니
이젠 전북권에서는 3위안에 드는 선수로 성장하였습니다.

접영 50에서는 4위에 그쳐 아쉬움이... 내년엔 더 나아지겠지요?
연습 3시간은 기본,
연습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책보는듯하다가 구석에 쪼그리고 자는 때도 있고...

눈물겨운 연습과의 싸움이 조금은 결실을 거두었습니다.

축하해주삼~!

경사가 겹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