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상에 너무 바삐 움직이다 보니 처리닷컴에 발도 제대로 못들여놓았네요... 죄송... ㅡㅡ;;
그런데도 사진은 찍으러 나가는걸 보면, 사람이 참 이기적이라는 생각까지도 드네요... ㅡㅡ;;
예전에 렌즈 추천을 게시판을 통해서 요청했었는데, 그때 많은 분들의 충고 참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며칠전 결국 렌즈를 하나 구입했답니다.
제가 아쉬워하던 화각을 채워주는 렌즈로...(그리고, 싼거로...)
결국 sigma 18-200 렌즈로 질렀습니다.
모든 사이트 찾아보니 가격대비 만능렌즈에 해상력도 괜찮다고 해서 질렀습니다.
제 350D에 달고 보니 조금 흐뭇하네요... ^^;;
아직 출사는 못나갔구요...
제가 가지고 있던 70-300 APO 렌즈는 판매를 했구요...
번들도 지금 판매하려고 준비중입니다. (디씨인에 글 올리기는 했는데...)
결국 쩜팔이와 만능렌즈(?) 두개로 한동안 버텨야겠네요... ^^;;
참... 처리님...
여기저기 사이트를 기웃기웃하다보니 '핀 문제'라는 말이 많이 나오던데요...
이게 무슨 뜻인가요?
저는 그냥 사진을 찍어대는 체질이다보니 카메라 자체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해서 문의 드려요...
좀 알려주세요...
그럼... 자주 들를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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