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무지 사진을 찍고 싶은데..
도무지 가까이 가질 않습니다.
이유없이 카메라와 멀어 집니다.
그냥 예전의 사진들만 들추고 있습니다.
자신감이 상실 되었나 봅니다.
누군가 억지로 데리고 나가줬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중년의 가을을 타고 있는가 봅니다...hhhh
제목 | 작성자 | 추천수 | 조회수 |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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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언니의 도깨비뉴스에 실린 사진 | 장군나리™ | 0 | 2 | 2006-09-18 |
저도 잘 받았습니다. | 후반세기 플라느리/이혜정 | 0 | 2 | 2006-09-16 |
폴라로이드 잘 받았습니다. | 장군나리™ | 0 | 2 | 2006-09-16 |
[긴급 모집] 내일 아침 10시... | 장군나리™ | 0 | 2 | 2006-09-15 |
사진을 찍고 싶은데... | 장군나리™ | 0 | 2 | 2006-09-14 |
천 번째 리플은? | 장군나리™ | 0 | 2 | 2006-09-14 |
며칠간의 처리홈 죽순이 생활을 하면서.... | 후반세기 플라느리/이혜정 | 0 | 2 | 2006-09-13 |
고맙습니다. | 장군나리™ | 0 | 2 | 2006-09-13 |
처리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반가웠어요~ | 장군나리™ | 0 | 2 | 2006-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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