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이 나왔습니다....
또 병이 도집니다...
200이냐...80이냐.....흑흑흑
아직 담배도 못 끊었는데.....뭔 얼굴로....
글구,,,변값 70이는 어쩌라고...
70이 보면 계속 예전에 모르던 기계적인 단점들이 보이고
80이 보면 왜그리 단단하고 예쁘게 보이는지...
이번엔 손 큰 나에게 세로그립을 안겨주고싶은데....
계속 행사 후기 읽느라 일을 못하고 있다는
기계가 아니라 "내공"이라고 아무리 나를 다독여 보아도.....
한번 돌아간 눈은 제자리로 돌아오질 못하고 있으니...
인터넷을 끊으면 안보겠지...
밤부터 비가 엄청 옵니다...거의 테러폭풍수준....
그냥 비 소리와 함께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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