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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새전북신문사'의 홈피담당분이
제 홈피를 우연히 방문하여 무주의 사진이 많아....

기존의 작가님들께 사진 부탁드리면
좀 까칠허니 거시기 한 뭐 그런게 있다면서
여건이 되는대로 한 작품씩 올려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하시길래
시간나는대로 해보지요... 하고 허락했더랬습니다.

또순여사, 점점 왕발이 되어가고 있습니다.ㅎㅎ

오늘 인터넷새전북신문 비쥬얼뉴스에 올린 사진입니다.
(들길 따라서^^, 겨울 맞이, 미명의 안국사...... 세 작품이 보입니다^^)

정말 추워졌습니다.
동네엔 벌써 김장준비로 분주합니다.

오후엔  출장이니, 저녁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