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창립기념 케익커팅식을 촬영 해달라고 해서
열심히 찍었는데 으악! 화벨을 구룡산에서 맞추어 두었던 6000k
모니터로 보니 모두 술 한 병씩들 하신것처럼 얼굴이 붉구죽죽 하네요...ㅜ.ㅜ
저녁엔 밥도 못먹구 찬양대회를 찍으라고 해서 찍는데 2시간동안 오리걸음을 했더니
다리에 쥐가 나네요..ㅜ.ㅜ
그나마 배터리가 다되서 끝까지 못찍었는데 ㅜ.ㅜ
주희마저 자서 안고 걸어오는데 우리집이 산깍아 만든 집이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오늘 정말 피곤합니다....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