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자동차 전시하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보통의 오토쇼와 같이 각 메이커의 차를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튜닝카 전시회이다 보니...
생각보다 자동차 사진은 별로 찍을 것이 없더군요...
대신 레이싱 걸들만 엄청 찍고 왔다는...(1600여장)
그런데 건질 사진은 별로 없구... 대략 난감...
그래도 좋은 점은 있더군요...
차비 들여서 모델출사 갔다온 느낌... ^^;
찍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
사진은 정리가 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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