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낫는것이 가장 좋다는 개인적인 고집(?)====
저도 그렇습니다. ㅎㅎ
약을 가장 가까이 두고 있으면서도 약 먹기를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아마 저일겁니다. ㅎㅎ
우선 2-3끼는 흰 쌀죽만 드셔야합니다.
성희맘께 정성들여 끓여달라고 하셔서
맹걸로 드시면 더 좋지만 너무 싱거워 먹기 힘들면 간장 조금타서 섞어 드세요.
내장에 가스를 더 발생케하는 사이다 콜라는 절대안됩니다. 커피도 안됩니다.
찬물(생수)도 안됩니다.
반드시 끓인물, 적당히 식혀 따뜻하다 싶을 정도로 해서 마시세요.
마시는 링겔, 이온음료는 섭취를 권장합니다.(병원에 가셔서 링거를 맞기 싫다면..)
탈수를 예방하고, 체내 전해질 균형에 도움이 됩니다.
너무 피곤한 상태에 과식(?), 과로, 갑작스런 기온차에 따른 체온 부적응,
체내 멱역체계 및 모든 체내 균형 깨짐....
위에 적은 것만 지키셔도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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