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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진 찍은지 얼마 된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어찌저찌 화각을 다 완성시키긴 했습니다.
(미놀타 5D 사용중. 17-35, 28-75, 70-210)

헌데... 렌즈들을 가지고 다니면...

17-35는 항상 바디캡 역활을 하며 여기저기에 다 쓰이고...

멀리있는거 찍고싶을땐 70-210을 사용하고...

28-75로 찍는 사진은 거의 없네요.

인물촬영할때 28-75가 괜찮다고들 하시긴 합니다만... (한국 갔을때... 소미동 전체출사때만 28-75로 썼었군요...)

이걸... 갖고있어야 할지... 팔아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