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2박 3일을 보내고, 오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힘든 몸을 이끌고 참석해주신 서우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성희 어머니께서도 제대로 바닷물에 발도 담그지 못해 너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만반의 계획을 하셨는데, 너무 아쉬워요.
다음에 몸이 좋아지면 더 좋은 곳으로 가 봐요.
서우님이 많이 힘드신지 전화도 받지 않으시네요.
함께 해주신 박카스님과 시훈이네 가족 여러분 건강하세요.
제목 | 작성자 | 추천수 | 조회수 |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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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즐사 투~ | 장군나리™ | 0 | 2 | 2006-08-08 |
2권 잘 받았습니다.^^ | 0 | 2 | 2006-08-08 | |
[책 주문하신분들 꼭 읽어 보세요] 사진 인화권 관련... | 장군나리™ | 0 | 2 | 2006-08-08 |
저도 방금 책받았습니다.. | 장군나리™ | 0 | 2 | 2006-08-08 |
서우님, 또순여사 처방이여요~~~ | 장군나리™ | 0 | 2 | 2006-08-07 |
책 보냈어요... | 장군나리™ | 0 | 2 | 2006-08-07 |
저도 다녀 왔습니다. | 장군나리™ | 0 | 2 | 2006-08-06 |
휴가를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장군나리™ | 0 | 2 | 2006-08-06 |
고심끝에 올려봅니다. | 장군나리™ | 0 | 2 | 2006-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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