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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쓰기가 겁이 납니다...
좀 긴 글을 쓰고 나면 어디 틀린데 없나 또 살피고 또 살피게 되네요.
저도 아무렇지 않게 띄워 쓰기 맞춤법을 생각 않고 그냥 쓰곤 했는데 조심 해야겠습니다.
물론 딴죽을 건 다고 기분이 나쁘거나 그렇진 않는데 제 자신이 아무렇게나 사용하는 것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좀 더 신중하게 글을 쓰겠습니다.
딴 지 많이 걸어 주세요..


제목 작성자 추천수 조회수 작성
필터...
2006-07-14 2 0
0 2 2006-07-14
요즘 글쓰기가 무섭습니다..
장군나리™ 2006-07-13 2 0
장군나리™ 0 2 2006-07-13
성질 급해서 한가지 조심히 물러 봅니다.^^
2006-07-13 2 0
0 2 2006-07-13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2006-07-13 2 0
0 2 2006-07-13
사진 올리고 싶습니다.
장군나리™ 2006-07-13 2 0
장군나리™ 0 2 2006-07-13
안녕하세요..
장군나리™ 2006-07-12 2 0
장군나리™ 0 2 2006-07-12
아무래도 inblue님 께서...
장군나리™ 2006-07-12 2 0
장군나리™ 0 2 2006-07-12
아산 인취사를 갈려고 합니다.
장군나리™ 2006-07-12 2 0
장군나리™ 0 2 2006-07-12
안녕하세요... 궁굼한게 있습니다...?
2006-07-12 2 0
0 2 200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