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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며칠이지만 해방입니다...






짱구엄마랑 짱구,,,육지 갔습니다..하하핳

즉, 저 혼자입니다.....

밤에 몰래 놀러오셔도 됩니다.....

우오,,,좋아 죽겠습니다......몇년만의 해방인가...아!~~~~~

배 태워 보내고 돌아오면서 웃었습니다....물론, 앞에서는...."미안해"라는 표정이었지만.....흐흐흫

짱구 데리고 답사여행 갔습니다.....

부여,,,공주,,,,경주,,,,,,,,

같이 가자고 한달동안 조르는걸,,,,,,,제가 일언지하에,,,,"바빠서 안된다고.." 잘랐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제가 버리겠습니까....? 하하하
오늘 저녁에는 뭘 할까요........우선 음악을 크게 듣고...영화도 한 프로 때리고..... 맥주 홀짝이면서...넓은 방안을 휘저을겁니다....

모두 놀러오세요....

이상 전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