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독도에 울리는“대~한민국”
13일 울릉도등 대규모 월드컵응원전
울릉군 스포츠업체 르카프 도동항 해변공원 대규모 응원전
울릉읍 해변공원에서 2002년 한, 일 월드컵에 이어 대규모 월드컵이 열린 전망이다. 울릉군과 한국르까프(주)공동 주최로 13일 울릉도와 독도에서 대규모 독도월드컵 한국과 토고 전 응원전을 펼칠 것으로 알려져 흥미를 끌고 있다.
울릉군은 스포츠용품 전문 업체인 한국 르까프의 지원을 받아 대규모 월드컵 응원전을 펼치므로 선거로 인한 흐트러진 민심을 울릉발전을 위해 결집하고 울릉군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한다는 차원에서 이 같은 응원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또한 르까프는 국민적 관심사인 2006년 독일 월드컵 응원전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및 인지도를 제고하고 우리 땅 독도와 태고의 신비가 살아있는 섬 울릉도 관광과 한국 국가대표팀 경기응원전을 연계한다는 차원에서 계획하게 됐다.
응원전은 우선 르까프가 구매고객 300명을 선착순으로 응원전 참가자를 접수 받아 울릉도에 1박2일 여행코스를 잡아 13일 오후 독도에 들어가 응원전을 펼친 후 개임 시작되는 시간에는 도동해변공원 특설무대에 마련된 대형화면을 통해 울릉도 주민과 함께 응원전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르까프는 이 행사를 위해 이용식, 황기순, 강석, 강병규, 강소영, 소찬휘 정광태 등 유명가수 연예인을 초청 토고전이 열리기전 울릉도 도동해변공원에 모인 관광객들과 주민 응원단을 위해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방송관계자 연예인 신문기자 등 약 50명과 공연 밴드 대학응원단, 치어리더, 사물놀이 팀 등 출연진과 진행자 50명 등 육지에서 월드컵 응원단으로 들어오는 인원만 4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웅울릉군수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선거로 인한 흐트러진 민심을 수습하고 울릉군민이 호합하고 단결하는 계기를 마련하며 KBS방송을 통해 육지로 전달됨에 따라 울릉군의 홍보호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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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때빼고 광낸 보람있다....소찬휘....흐흐흐 내가 조아라 하는....
근데....이럴줄 알았으면 망원렌즈를 빨리 준비 할걸....
아마, 그날 도동항이 미어 터질낀데....
공연장은 도동항 사진중 항구바로 앞입니다...
저 내일도 목욕하러 가야겠습니다....전 너훈아, 하추나,,이용석,,,뭐 이런분들 오시는줄 알았는데...흐흐흐
처리님, 공연사진 팁 좀 나눠줘요...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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