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듁음입니다....
손님이 3팀 왔다 감....
주말에 집사람 친구 2팀 확정.....
짱구아빠 완전히 아프리카 난민 수준으로 새까맣게 탔습니다....
여기는 숨막힐 정도의 더위는 아니지만(환경오염이 덜 되어서....) 직사광선 이거 완전 듁음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울릉도에 선탠 하러왔다고.....그러면서 한 서너시간이면 이쁘게 탈까요?
제가 답했습니다..속으로...웃으면서........서너시간이면 아주 맛있게 잘 익습니다.... 포크로 찌르면 푸욱 들어갑니다...라고..
약 2-30분정도면 피부가 발갛게 익습니다....더 오래 하면 아마 병원 가야 할듯........
아마 담주면 끝날듯 한데.....제가 찍고 싶은 사진은 거의 못찍고 사진관 아저씨 겸 가이드로 전향했습니다..우씨...
짱구아빠,,,쓰러지기 일보직접입니다...헬미...........
담주는 여.즐.사나 읽으면서 ............방콕
0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