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일년을 사용하던 패너솨닉~ 드라이어의 수명이 다 하여 오늘 매장 가서 하나 구입....
거금 5마넌을 집어 주고 안아왔습니다...
소음도 적고,,,,
초 최첨단 기능이 탑재 되었다는 문구를 보고 그냥 덥썩....
눈여겨 본 건 "음이온"이 나온답니다....구녕도 보이더군요...
짱구맘의 탈모 증상을 줄여 주고픈 충심에 짱구엄마의 지갑에서 거금 십마넌을 훔쳐서 구매했습니다...
물론, 나머지 오마넌은 제 뒷주머니에....우하하하...
짱구아빠의 취미 = 사용 설명서 읽기....특히 별기능 없는것들만....카메라,폰,,등등은 기본 기능만 익힘...
읽던 중 대박 문구 발견....
" 음이온은 눈에 보이지 않음"....
여러분 구멍 아무리 쳐다봐도 음이온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상 후기 끝....그리고, 거금 훔친 사건의 경과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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