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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새로운 것이 내것이 될 때의 기분...
포장된 끈을 풀 때가 가장 기분 좋죠^^

내일이면 온다네~~ 내곁으로 온다네~
찐~하게 한 번 안아주고......

회원님들께 한 턱 쏩니다.
맛있게 드삼~!

또순여사는 울 신랑 입술(!!)만 좋아하므로.... ㅋㅋ
마시는 술은 없습니다.

(시그마 17-70의 간이접사도 이만하면 맘에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