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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부터 근무시간 3시간 땡땡이 쳤습니다.

동료랑 가을바람나서 좀 돌아댕기다 왔습니다.
누가 뭐라는것도 아닌데 왜 그리 조마조마한지...
스릴은 있는데 자주 감행할 테러는 아닌 듯.....


아직도 얼굴이 화닥 화닥합니다. ㅋㅋ